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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노조할 권리와 차별없는 사회 보장 등 총선 요구안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택시지부·라이더유니온·교육공무직본부 방과후학교강사분과는 28일...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부상한 정권 심판론에 기대어 승리를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 ‘범죄자 심판론’을 ...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의사들의 현장 복귀를 요구하며 “무너진 의료공공성을 살리기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의사와 정부만이 아닌 우리 사회 구성원과 함께 논의...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둔 27일 사회복지노동자들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 대책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겨냥해 “범죄 연루자를 심판하는 것은 사회 정의의 마지노선 지키는 일과 같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의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26일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은 공천 잡음과 막말논란으로 얼룩졌다. 시민의 삶에 대한 정책과 고민이 사라진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겠다”며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여의도와 그 주변...
시민사회단체가 ‘블랙리스트’를 채용에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관계자들을 근로기준법·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했다.
‘쿠팡 노동자의 건강...